freedom

송혜교 고소, 송중기 이혼 루머 유포 악플러에 선처없어 송혜교와 송중기는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조정에 나선 사실이 보도되면서 부터 많은 악성 댓글과 루머에 시달려왔었는데요. 송중기 소속사 역시 루머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있죠.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은 지난 22일 성립되어서 결혼 1년 9개월 만에 완전히 남남이 됐어요. 경찰에 따르면 송혜교 측은 이혼과 관련한 루머 유포자와 악플러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는데요. 송혜교 소속사 UAA는 이와 관련해서 [송혜교씨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